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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

엔씨소프트 밖에서 제시될 새로운 기준

엔씨소프트 밖에서 제시될 새로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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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작 없는 1분기, 감익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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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에는 엔씨소프트의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할 전망입니다. 모바일 매출의 감소와 함께 지스타 등의 마케팅 비용이 줄어들고, 4분기의 일회성 비용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요인들을 감안하여 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배틀 크러쉬> CBT 및 <블소S>에 이어지는 신작의 성과가 2분기 이후에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작년 연말에 발표된 <블소2>는 연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마존의 <TL> 출시는 하반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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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현금성 자산과 보유 자산은 상당히 큰 규모를 갖고 있어 청산 가치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전략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동사가 M&A를 통해 자산을 활용하고자 하며, 주주 환원보다는 사업 확장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점은 전략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한편, 시프트업의 상장 예비심사 신청과 최근의 행보는 주목할 만한 요소입니다.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외부 퍼블리싱을 활용하는 방향은 혁신적인 전략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대한 인력 조정과 개발에 집중하는 동시에 퍼블리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사는 사업 목표와 우선 순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전략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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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자료는 단순 참고자료이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각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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